장내 세균 속 '인돌프로피온산' 당뇨병 예방 돕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장내 세균이 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동핀랜드대학 연구팀이 'Scientific Reports'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할 경우 증가하는 장내 세균 속 인돌프로피온산(indolepropionic acid)의 혈중 농도가 ..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4.14
경계형 당뇨병엔 1박 2일 교육입원 효과적 【일본】 일본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내당능이상(IGT) 증례에 1박 2일 입원교육과 3개월 마다 보건지도를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시킬 경우, 주치의로부터 정기적인 진찰만 받은 경우에 비해 3년 후 2형 당뇨병 발병률을 42% 억제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Diabetes Care ). 2형 당뇨병 이행 42% 억제 니가타.. 당뇨병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