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진 교수 “새해 금연, 연말부터 미리 준비해야”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담배가 몸에 해로운 줄 모르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한테 손해일 줄 알면서도 멈출 수 없기에 중독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난 2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에서 개최된 금연세미나에서 ‘효과적 금연 치료’를 .. 흡연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