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과 교육수준 낮을수록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 지역별 ‘대사증후군’ 유병률 수도권보다 농촌에서 높아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가구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도권보다 농촌에서 심뇌혈관 질환 유병률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열.. 직업·환경성질환, 안전 2018.03.06
교육수준 높은 사람 기억 깜박깜박하면 뇌졸중 경보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대학교육을 받은 기억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연구팀이 '뇌졸중'지에 밝힌 20년 이상에 걸쳐 55세 이상의 건강한 9000명 가량을 대상으로 추적관찰한 결과에 의하면 교육수.. 뇌·심혈관계 질환 2014.12.15
학력 높을수록 '오래 산다' 보건사회연구원, 연령 높아질수록 고학력자 기대여명 늘어나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학력이 높고 교육 수준이 좋을 수록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은 '건강수명의 사회계층 간 형평성 및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학력이 높을 수록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 공동체사회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