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19년 살고도…외국인 자녀라 교복 지원 안 된다네요” 무상 교복·긴급재난지원금 못 받는 외국인들 시민모임 ‘차별 없는 지원’ 조례 개정 운동·인권위 진정 “사회적 책임 다해…국적이 지원금 주는 기준 돼선 안 돼”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외국인 주민 ㄱ씨는 최근 속상한 일을 겪었다. ㄱ씨가 사는 서울 금천구의 무상교복 지원 대상.. 공동체사회 2020.05.18
서울 중·고 4곳 중 3곳 ‘코르셋 교복’ 벗는다 ‘복장·두발 규정’ 학교별 공론화 중간 모니터링 내년 95%는 두발 자유화 무상교복 추진 여부 주목 내년부터 서울시 중·고등학교 4곳 중 3곳의 학생들은 ‘코르셋 교복’을 벗게 된다. 또 10곳 중 9곳 이상은 두발을 자유화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중·고교의 복장·두발 규정..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9.10.02
"요즘 학생들은 교복 두 벌 있어요. 왜냐고요?" [청소년 대담] 교복을 말하다 “요즘 학생들 교복 두 벌 있는 것 아세요? 치마 긴 것과 짧은 것 두 벌이요. 학교에서는 긴 치마 교복을 입고, 학교 끝나면 짧은 치마 교복을 입죠.” “이성 친구 사귈 때 외모, 성격 다음에 교복 잘 입는지를 봐요. 교복 잘 입는 사람이 사복도 잘 입거든요. 그 사람의 스..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