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기 위한 과식 후 운동…알고보니 식이장애? 부적절한 보상행동 3개월 내 평균 주 2회 이상이면 '신경성 폭식증' [메디컬투데이 박승탁 기자] 다이어트를 위해 과식 후 운동을 심하게 하는 것도 식이장애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만 전문가들은 폭식 후 과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신경성 폭식증'일 가.. 먹거리와 건강 2018.06.11
아침 안 먹으면 낮에 더 많이 먹는다고?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을 거르는 일이 다반사로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아침을 거르는 것이 이후 시간 동안 과식을 하게 만들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나타난 바 있지만 15일 영국 Bedfordshire 대학 연구팀이 '영국 영양학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아침.. 먹거리와 건강 2017.10.16
올해엔 ‘식탐’ 줄이고 ‘배고픔’을 즐기자 많이 먹는 이유, ‘환경적 요인+내적 욕구’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분명 배가 터지도록 밥을 먹었는데도 아이스크림이나 과일과 같은 디저트를 먹을 때면 “이거 들어갈 배는 따로 있다”며 더 먹는 경우가 많다. 또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기 전에 분명 밥을 먹었음에도 라지 사이즈의 팝콘과.. 비만 2010.02.01
'임산부들, 탈 없이 명절 자~알 보내는 방법' 다가오는 설, 임신부들 이것만은 '조심'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23주차에 접어든 임신부 정수연(31·가명)씨는 "친정 부모님이 부산에서 가게를 하셔서 이번 설에 안 내려가면 출산 때까지 못 뵐까봐 미리 기차표를 예약했다"며 "혹시 오랜 시간 기차를 타면 이상이 없을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 여성·유아 건강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