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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해야 할 지도자로, 또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희망이자 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래형 인재의 본보기’로 노무현 대통령을 꼽았고, 대학생들은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 1위로 선정했습니다. 또 다른 미래의 주역인 10대 청소년들은 가장 잊지 못할 인물로 기억하기도 했습니다. 가슴속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물 1위로 노무현 대통령을 꼽았습니다. 지칭되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태어나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 국에 진입한 2000년대 글로벌마인드를 갖추고 자란 세대의 인식이라는 점에서 관 심을 끌었습니다. 은 공감을 표시한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근대화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 (12.7%)과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김대중 대통령(11.9%)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 했습니다.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피겨스케이팅 스타인 김연아선수가 1위(12.1%)였습니다. 으로 조사한 분야별 선호도 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인 중 1위로 선정됐 습니다. 노 대통령은 10.6%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다음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8.3%), 김대중 대통령(8.1%)의 순이었습니다. 철수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8.1%)에 이어 3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슈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61%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2위는 김연아 선수(23%)였습니다. 이슈 및 사건에 대한 조사에서는 노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가 신종플루에 이어 두 번째로 나타났습니다. 니다. <중국신문>은 선정이유에서 "노 대통령이 한국정치에 깊은 생각거리를 남 겼다"고 평가했습니다. 하면서 한국관련 사진으로 노 대통령의 시청앞 노제 사진을 실었습니다. 은 올해의 인물로 노 대통령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보스턴닷컴이 2009년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한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서울시청앞 노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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