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혈중 항체가 생겼다고 해서 코로나-19에 대한 재감염 위험이 완전히 없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라고 국제보건기구 WHO가 밝혔다.
18일 WHO 관계자는 또한 비록 항체가 효과가 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항체가 생겼고 광범위한 사람들에서 소위 군중 면역이 형성됐다라는 증후는 없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회내 많은 사람들에서 항체가 생기게 해 코로나-19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극적 대책은 문제 해결 방법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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