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모가 자식한테 잘될거고 이걸 자식한테 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것은 항상 그 반대의 효과가 나타난다는 거는 황상민교수가 20 ~ 30년 동안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주디 헤리스(양육가설의 저자)보다도 더 실증적으로 더 과학적으로 경험적으로 온 몸을 불살라서 확인한 것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부모의 헌신이나 열정이 자녀의 성공이나 실패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녀가 스스로 성공하려고 하느냐 실패하려고 하느냐에 따라서 그 자녀의 삶이 만들어진다라는 것에 대해서 더욱 이야기를 해야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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