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량 많은 젊은 '골초', 심장마비 조심! 30~40대 젊은 심근경색 환자, 4명 중 3명 ‘골초’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연초 금연계획, 잘 지키고 계십니까?" 흡연량이 많은 30~40대 젊은 층에서도 심근경색이 늘어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심장혈관센터 홍범기 교수팀이 지난 2년간 응급실을 통해 내.. 흡연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