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운동도 폐경여성 QOL개선 추천량 절반만해도 효과 【시카고】 루이지애나주립대학(LSU) 코비 마틴(Corby K. Martin) 박사팀은 체중 감량과 관련없는 운동이라도 폐경여성의 QOL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마틴 박사팀에 의하면 신체적 비활성동은 당뇨병, 심질환, 뇌졸중, 각종 암 등 다양한 만성질환 .. 여성·유아 건강 2009.06.11
“끊을 수 없다면 줄여라” 흡연량 많을수록 삶의 질 낮아, 1일 1갑 이상은 10년 노화 해당 퇴원해도 1개월 이상 금연지도 【시카고】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남성은 애연가 보다 오래 살고 삶의 질(QOL)도 높다. 담배를 피우다가 끊은 사람의 QOL은 과거 1일 흡연량에 따라 다르다.” 핀란드 헬싱키대학 아르토 스트란버그(Arto Y. Str.. 흡연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