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구팀, 음주와 심장근육 손상의 연관성 규명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심장의 근육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3일 노르웨이 트롬소(Tromso)의 북극대학교(The Arctic University) 연구팀이 ‘미국 심장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약 3천여명의 러시아 .. 음주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