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자, 신체활동 많을수록 사망위험 감소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건강한 사람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도 신체활동량이 많을수록 사망위험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정상우 임상강사 연구팀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통해 40세 이.. 뇌·심혈관계 질환 2019.09.02
신체활동으로 위험 절반 감소 비전이성결장직장암 남성 시카고-비(非)전이성 결장직장암의 기왕력을 가진 남성에서는 신체활동을 늘리면 이 암에 특이적인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나파버암연구소(보스턴) 내과종양학 제프리 메이어하르트(Jeffrey A. Meyerhardt) 박사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고.. 운동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