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세균 '패혈증' 예방 기전 찾았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장내 세균이 혈중 일부 항체에 영향을 미쳐 패혈증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펜실베니아대학 연구팀이 'Cell Host & Microbe'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장내 세균과 면역글로불린 A(IgA) 항체 그리고 패혈증에 노..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8.02.27
구강감염이 관상동맥질환 유발 IgA와 IgG에서 다른 결과 보스턴-입안 침속에 항체가 다르면 관상동맥질환(CAD)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보스턴대학 헨리 M 골드먼 치학부 속자 잰킷(Sok-Ja Janket) 교수가 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발표했다.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타액 속 항체 가운데 면역글로불린(Ig)A와 IgG의 2종류가 각각 다른 작용을 보.. 구강건강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