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면역계 몸에 이로운 장내 세균 촉진 기전 규명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항체가 장 세균에 영향을 미쳐 건강을 지키게 하는 분자학적 기전이 규명됐다. 27일 일본 통합의과학 RIKEN센터 (RIKEN Center for Integrative Medical Sciences) 연구팀이 'Experimental Medicine'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IgA 라는 장에서 분비되는 항체들이 장내 세균이 ..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8.07.31
장내 세균 '패혈증' 예방 기전 찾았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장내 세균이 혈중 일부 항체에 영향을 미쳐 패혈증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펜실베니아대학 연구팀이 'Cell Host & Microbe'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장내 세균과 면역글로불린 A(IgA) 항체 그리고 패혈증에 노..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8.02.27
구강감염이 관상동맥질환 유발 IgA와 IgG에서 다른 결과 보스턴-입안 침속에 항체가 다르면 관상동맥질환(CAD)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보스턴대학 헨리 M 골드먼 치학부 속자 잰킷(Sok-Ja Janket) 교수가 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발표했다.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타액 속 항체 가운데 면역글로불린(Ig)A와 IgG의 2종류가 각각 다른 작용을 보.. 구강건강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