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감미료 든 탄산음료 신장기능 저하 美연구, 하루 2잔 이상 11년간 마시면 'eGFR 30% 이상 하락' 2배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탄산음료를 하루 2잔 이상을 11년간 마시면 추산 사구체여과량(eGFR)이 30% 이상 낮아질 위험이 2배라고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여성병원 신장내과 줄리 린(Julie Lin), 하버드보건대학원 개리 쿠란(Gary C. Curhan) 교수는 Clinic.. 먹거리와 건강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