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예측에 PET검사, 기억시험 효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경도인지 기능장애(MCI)를 가진 환자에서 미래의 알츠하이머병(AD)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기억검사와 뇌영상 진단검사가 효과적이라고 UC버클리(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수전 란다우(Susan M. Landau) 박사가 Neurology에 발표했다. 양쪽 검사에서 이상 나타나면 AD진행 위험 1.. 뇌·심혈관계 질환 2010.10.07
생활습관병 많을수록 알츠하이머 진행 촉진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혈증 등 심혈관계 위험인자와 알츠하이머병(AD) 발병의 관련성은 많이 보고되고 있지만 그 진행에 관해서는 일치된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도쿄대학 노인의학과 사쿠라이 히로후미 교수는 이러한 위험인자가 AD 진행에 관여하는지를 분석한 결과 "생활습관병이 많을수록 AD.. 생활습관병 2010.05.26
알츠하이머 조기진단마커 P-tau231 발견 수치로 기억감퇴·측두엽내측부회백질 위축 예측 2010년 04월 30일 (금) 00:06:36 김준호 기자 jkim30@medical-tribune.co.kr 뉴욕-뇌척수액 속 인산화 타우231(P-tau231)수치가 건강한 성인에서 알츠하이머병(AD)의 조기진단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고 뉴욕대학 뇌견강센터 리디이 글로직(Lidia Glodzik)교수가 Neurobiology o.. 뇌·심혈관계 질환 2010.05.10
고지혈증치료제 '스타틴'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 낮춰 이상지혈증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스타틴제제가 알츠하이머병(AD)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네덜란드 연구팀이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에 발표했다. 횡단 연구인 이번 연구에서는 스타틴 사용자는 AD 발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향적 연구의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뇌·심혈관계 질환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