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성생활 활발한 남성 '전립선암' 빨간불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20~30대 당시 성적으로 더욱 활동적이었던 남성들이 전립선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은 800명 남성을 대상으로 20~30대 당시 성행위나 자위행위를 얼마나 자주 했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젊었을 당시 성적 활동이 왕성했던.. 건강한 생활 200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