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환자, 치료 받고도 절반 가까이 담배 못 끊어 심근경색 발병 전후로 꾸준히 활동적인 환자 사망위험 37% 감소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흡연은 심장과 혈관을 손상시키는 가장 안 좋은 습관 중 하나다. 하지만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절반에 가까운 환자가 담배를 끊지 못해 결국 사망률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연구결.. 뇌·심혈관계 질환 2018.08.22
장기 2차예방 심근경색 위험 낮춰 【시카고】 이탈리아 국립순환기센터 판탈레오 지아누찌(Pantaleo Giannuzzi) 박사팀은 심근경색 이후 심혈관사고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포괄적 2차 예방전략(The Global Secondary Prevention Strategies to Limit Event Recurrence After Myocardial Infarction; GOSPEL) 시험 결과, 심장 재활요법(이하 재활훈련) 이후 3년간 포괄적인 .. 뇌·심혈관계 질환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