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은 1인가구, 잡곡밥은 다인가구에서 더 많이 섭취 1인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세 이상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쌀밥은 1인 가구에서, 잡곡밥은 다인 가구에서 섭취빈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의외로 50세 이상 고연령층이었다. 16일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정복미 교수팀은 2014∼2016.. 먹거리와 건강 2019.05.17
1인 가구 당뇨병 유병률, 다인 가구의 2배 이상 1인 가구 속한 당뇨병 환자 아침식사 자주 걸러…고혈압 있으면 4.5배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1인 가구의 2형(성인형) 당뇨병 유병률이 다인 가구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수전남병원 가정의학과 정재민 박사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3691명.. 당뇨병 2019.04.01
'1인 가구' 늘어나니 가정간편식 생산실적도 40% 점프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1인 가구, 맞벌이 증가로 가정간편식 생산실적이 1년 새 무려 40%나 점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약 75조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2017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제조업 총생산(GDP) 대비 15.7%, .. 먹거리와 건강 2018.09.13
1인 가구의 심혈관 질환 위험도 다인 가구의 1.5배 수면시간 길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 약간 감소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1인 가구의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2인 이상 가구보다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 질환 위험도는 수면시간이 길면 약간 낮아지고 알코올 섭취가 많으면 약간 높아졌다. 여수전남병원 가정의학과 연구.. 운동 2018.03.09
1인 가구 최대 부담은 ‘주생활비’…저소득일수록 더 부담 ▲연령별 가계지출 비중 (그래프=한국소비자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 1인 가구가 가계지출 비용 중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은 주생활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적을수록 주생활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컸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1인 가구 소비자 1000명을 대상.. 공동체사회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