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통해 심혈관 질환 예측 가능 [메디컬투데이 온동석 기자] 눈 뒤편 망막 혈관의 변화로 심혈관 질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 영국의 세인트조지 대학(St. George's University)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5만50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 눈·코·귀·피부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