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여진 글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 보면 '알츠하이머치매' 위험 알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뇌가 쓰여진 글을 처리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고령자들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영국 버밍험대학과 켄트대학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NeuroImage Clinical'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뇌·심혈관계 질환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