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것 좋아하는 사람 '당뇨병' 앓을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들이 2형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고 이들에게 활동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인자중 일부를 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매스트리히트대학 연구팀이 'BMC Public Health'지에 밝.. 당뇨병 20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