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더함복지 상담사 통해 위기가정 1만1038가구 지원 복지담당만족도·시민만족도 각각 90%·93%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서울시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시행한 이후 위기가정 2만6577가구를 방문해 1만1038가구를 지원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더함복지 상담사가 지난 4월9일 활동을 시작한 이후 기초수급자 탈락 가구 중 긴급지원.. 공동체사회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