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한국 축구 미래 책임진다 축구협회 공동, 중학선수 1387명에게 심장검사 실시 '의료계가 자라나는 축구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의협은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4월협약을 맺고 같은 해 심장검사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전국 107개 중학교 1387명의 선수가 47개 지정 의료기관..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