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유산균 '대장암·염증' 예방 기전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인체내 자연 존재하는 몸에 좋은 유산균이 대장암 발병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물질을 생산하고 또한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치료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애버든대학 연구팀은 '미생물학저널'을 통해 인체 장내 유산균이 식사 속 자연 발생 지..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