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이하 영·유아 장 질환 진단 기준 국내 첫 제시 분당차병원 정수진 교수팀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48개월 이하 영·유아의 장 질환 진단 기준이 국내 처음으로 제시됐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수진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48개월 이하 영·유아들의 칼프로텍틴 검사로 장 질환 진단 기준을 제시하는 연구결.. 여성·유아 건강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