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설 때 어지러운 '기립성저혈압' 대동맥 경직도와 연관 정상인 대비, 대동맥 맥압 76.5mmHg 이상인 환자 기립성저혈압 발생 위험 3배↑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기립성저혈압 발생이 대동맥의 경직도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김학령·김명아 교수,.. 뇌·심혈관계 질환 2019.08.28
'대동맥' 탄력성 좋은 사람 뇌 노화 느리게 진행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대동맥 탄력성이 좋을 수록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뇌 노화 속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호주 스윈번 대학(Swinburne University) 연구팀이 'Alzheimer's Disease' 저널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탄력성이 더 좋은 대동맥이 뇌에 과도한 혈압이 전해지는 것을.. 뇌·심혈관계 질환 2018.06.15
아빠 핀 담배 아이들 '혈관' 만신창이 만든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간접흡연에 노출된 13세만큼 어린 아이들이 육안적으로도 혈관이 두꺼워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핀랜드 투르크대학 연구팀이 밝힌 8~13세 연령의 총 494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접흡연에 의해 유발되는 손상이 어릴 적 부터 시작 10대에.. 흡연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