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대기오염, 어린이들의 뇌 피질 두께 얇게 만든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어린이들이 대기오염에 자주 노출될 경우 뇌의 발달에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9일 미국 신시내티 어린이병원 의학센터(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연구팀이 ‘PLoS ONE’ 저널에 밝힌 바에 따르면 135명의 아동의 뇌 자기.. 아동·청소년·청년 건강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