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수록 망막박리 위험 높아 런던-글래스고 가트나벨종합병원 데이빗 요스톤(David Yorston) 박사는 빈곤지역거주자에 비해 부유층에서 망막박리 발생률이 2배 높다고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발표했다. 빈곤과 관련성 높아 시각장애와 실명은 대개 부유 보다는 빈곤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망막박리는 망막이 찢어져 안구의 안쪽.. 눈·코·귀·피부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