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 수술적 치료만이 방법' 관련 질환 동시 완치…전문 비만수술병원 확립 불가피 김응국 성모병원 교수 지적 우리나라도 고도 비만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요요현상이 잦은 비수술적 치료보다는 비만 관련 동반 질환의 완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수술적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의견이다. 김응국 성모병원 교수(외과)는 "고도 비만은.. 면역질환·감염병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