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살 빼는 '다이어트약' 개발중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사노피아벤티스사의 살을 빼는 약물로 잘 알려져 온 아콤플리아와 거의 유사한 새로운 성분이 비만인 쥐에서 정신적 부작용 없이 살을 빼고 체지방을 줄이며 혈당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노스이스턴대학 연구팀이 'Clinical Investigation' 저널에 밝힌 연구결.. 비만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