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경화증, 식이요법으로 조절된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식이조절을 통해 다발경화증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건주 반 안델 연구소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메티오닌을 적게 먹으면 다발경화증과 같은 면역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것을 밝혀 ‘Cell Metabolism’ 학.. 면역질환·감염병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