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출량 적을수록 腦노화 빨라진다 정상범위라도 낮으면 뇌크기 줄어 미국 댈라스-심박출량이 적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가 빨리 노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스턴대학 신경학 안젤라 제퍼슨(Angela L. Jefferson) 교수는 "심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 뇌의 노화 속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Circulation에 발표했다. 교수는 .. 뇌·심혈관계 질환 2010.12.30
뇌 노화 막으려면 '심장'부터 건강해야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심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뇌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스톤대학 연구팀이 '순환기학저널'에 밝힌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혈액을 잘 뿜어내지 못하는 건강하지 못한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 뇌 영상 촬영상 뇌가 더 .. 뇌·심혈관계 질환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