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노사모 같은 조직은 더 활성화돼야” <경향> 인터뷰...“정치 참여해도 직업 안바꾼다는 약속 지켰다” [데일리서프] 스릴러 ‘실종’으로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 배우 문성근(56)씨는 “노사모 같은 조직은 직접민주주의의 형태”라고 지적하면서 “더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성근은 24일 보도된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사람사는 세상 2009.03.24
2003년 10월10일 노무현 대통령의 격려 글을 보면서... (서프라이즈 / 귄터반트 / 2009-01-17) 광주 노사모 회원 여러분!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갑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기고, 지고,환호하고 낙담하는 가운데,나라와 국민은 언제나 이기는 길로 가야 합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 청량한 사회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