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상 위·대장 내시경 각 2년·5년마다 검사해야 종양 조기 발견시 암 완치율 95% 넘어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한국인의 암’으로 불리는 위암, 대장암은 세계 1위 수준으로 발병률이 굉장히 높지만 완치율도 높은 암이다. 특히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95%가 넘어, 위내시경은 40세 이후는 2년 마다 대장 내시경은 50세 이후 5년 마.. 암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