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쌩떽스’를 믿었었다. (서프라이즈 / 내과의사 / 2009-03-19) 생텍스 - ‘어린왕자’의 작가 생텍쥐베리의 애칭 - 는 나의 영원한 로망이다. 위대한 작가였으며, 창공에 인생을 걸고 모험과 도전의 일생을 불꽃처럼 살았던 초창기 비행시대의 영웅적 비행사. 마침내 전투파일럿으로서 2차 대전에 참전하여 그가 평생을 두고 사랑.. 사람사는 세상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