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남녀공용 장애인용 화장실, 장애인 차별” 포천시에 백운계곡, 영중꿈나무도서관 등 공용장애인화장실 개선 권고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공중화장실 내에 장애인용 화장실을 남녀공용으로 설치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인권위는 10일 포천시에 백운계곡과 영중꿈나무도서관.. 공동체사회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