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사, 새 잡으러 남극 갔다? 남극 킹조지 섬에서 극지연구소 김정훈 박사가 연구에 쓰기 위해 새를 생포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 새의 깃털과 혈액을 채취한 뒤 다시 놓아준다. 사진 제공 김정훈 박사 새 몸안 바이러스 연구 위해 혈액 - 깃털 등 확보 “소시지로 유인하고 새끼 유괴하고… 요령 생겼죠” “제 손 좀 보세요. 이게 .. 건강한 생활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