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유방암 환자, 난소기능 억제 하자 생존률 99% 달해 원자력병원 노우철 병원장 연구팀, 최신 연구결과 미국ASCO학회에 보고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젊은 연령의 유방암 환자에게 항암치료 후 추가적으로 난소기능 억제 치료를 하는 것이 유방암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 여성·유아 건강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