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문어 머리 카드뮴 기준치 이상 검출 서울시, 8월 시중에 유통중인 연체류 14건, 생선류 14건 조사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낙지와 문어 등 연체류 머리에서 카드뮴이 기준치 보다 높게 검출됐다. 서울시는 8월 시중에 유통 중인 낙지, 문어 등 연체류 14건과 생선류 14건 등 총 28건을 수거해 머리, 내장 등 특정부위 중금속 검사를 실시.. 먹거리와 건강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