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 없다면 줄여라” 흡연량 많을수록 삶의 질 낮아, 1일 1갑 이상은 10년 노화 해당 퇴원해도 1개월 이상 금연지도 【시카고】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남성은 애연가 보다 오래 살고 삶의 질(QOL)도 높다. 담배를 피우다가 끊은 사람의 QOL은 과거 1일 흡연량에 따라 다르다.” 핀란드 헬싱키대학 아르토 스트란버그(Arto Y. Str.. 흡연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