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모욕죄·명예훼손 안 걸리고 글쓰는 방법은....” “언론보도 이용하고 욕설은 문학적으로 풍자하라” [데일리서프]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25일 툭하면 검찰과 경찰에서 달려드는 상황에서 “모욕죄와 명예훼손에 안 걸리고 글 쓰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며 자신의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진 교수는 현재 군사평론가 지만원씨의 민형사상 .. 청량한 사회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