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극빈층유병률 月500만원이상 가구 2.5배 백원우 의원, '공공의료서비스 확충정책 절실'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원 미만(이하 극빈층)인 경우 유병률이 34.7%에 달해 상대적으로 고소득인 500만원 이상 가구(13.8%)보다 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백원우 의원(민주당)은 지난해 통계청의 사회조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공동체사회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