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개 의학회, 개임중독 질병 지지…소모적 공방 멈춰야" 국내 적용절차 차분히 진행해야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국내 의학회 5곳이 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한다는 것에 지지했다. 10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한국역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세계보건기구가 새로.. 아동·청소년·청년 건강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