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MB에게 동병상련, 아픔 느낀다” “마음의 평정 유지하고 국민과 소통 힘써야” 충고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자료사진). ⓒ 시민광장 [데일리서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들을 보면서 동병상련의 정, 또는 그와 비슷한 아픔을 느낀다”며 장관 체험담을 바탕으로 이 대통령과 장관들에게 충고와 격.. 사람사는 세상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