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안전불감증…불량품 극성 허가되지 않은 첨가물 쓰고 위생도 무시 식약청, 식품제조·판매 160곳 적발·처분 이름이 알려진 해태제과, 롯데리아, 도투락음료, 오리온코리아, 맥도날드, 미스터피자 등 대기업이 국민안전을 도외시 한 채 문제가 있는 식품 등을 생산, 판매하다 식약청에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청은 전국.. 먹거리와 건강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