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한상균 위원장이 박근혜에게 보내는 충고 “감옥은 탐욕을 치유해주는 스승될 것” … 민주노총 “법 앞의 평등 확인한 상식적 결정” 대통령 파면에 이어 구속수감된 박근혜씨에 대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31일 “감옥에서 권력과 탐욕에 찌든 심신을 치유하라”며 “평등한 세상을 경험하는 훌륭한 스승이 될 것”이라고.. 청량한 사회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