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내년 이후 교육예산 6조 줄어들 것' 부자감세, 세수감소로 교육예산 줄어 공교육 서비스 질 저하 우려 교육부 장관 출신인 이해찬 전 총리가 "내년과 내후년쯤에는 교육예산이 6조 정도 줄어들 것"이라며 "급식, 보육시설, 유치원 등이 열악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7일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김상곤 예비..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