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불평등 심화, 최상위·하위 월평균 교육비 50만원 차이 시교육청, '2011 서울교육복지정책 심포지엄' 열어 [메디컬투데이 장윤형 기자] 차상위 계층 학생들이 급격히 증가해 교육불평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이하 시교육청)은 21일 '2011 서울교육복지정책 심포지엄'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사회에 취약계층이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새롭게 ..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