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머니' 같이 자란 아동 '정서적 더 건강'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내는 시간이 많은 청소년들이 사회적 능력이 우수하고 행동장애가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히브리대학 연구팀이 'Family Psychology 저널'에 발표한 1515명의 11~16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히 한 부모및에서 자라거나 복합.. 아동·청소년·청년 건강 2009.02.26